‘블랙핑크’ 리사, ‘코첼라’로 돌아와 ‘배꼽’ 드러내며 “이기적인 섹시함…화려한 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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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K-팝의 선두주자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코첼라' 축제 현장에서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코첼라'는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패션과 문화의 향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리사의 패션은 그 현장에서 빛나는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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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K-팝의 선두주자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코첼라’ 축제 현장에서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리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Good to be back in Coachella ☀️”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리사는 모던한 주택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화창한 날씨 속에서 시크하면서도 경쾌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팔에 걸친 검은색 재킷은 무심한 듯 시크함을 더하며,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러운 앞머리와 높게 묶은 포니테일로 젊음과 활기를 표현했다. 리사의 핸드백은 전체 룩에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올해 ‘코첼라’에서 또 한번 무대를 장식한다. ‘코첼라’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로, 매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밴드 혁오, 그룹 에픽하이, 르세라핌 등 한국을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들이 이 무대에 서며 전 세계 음악 팬들과 만나왔다.
이번 ‘코첼라’에서의 블랙핑크 공연은 무대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사 개인의 무대 또한 공연만큼이나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그녀의 이번 축제 참가가 또 하나의 패션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핑크와 리사의 행보는 글로벌 패션과 음악 산업에 있어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K-팝과 패션의 접목은 세계적인 문화 흐름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리사와 블랙핑크가 이끄는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다.
무엇보다 ‘코첼라’는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패션과 문화의 향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리사의 패션은 그 현장에서 빛나는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녀의 개성 있는 스타일링은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있으며, ‘코첼라’를 찾는 수많은 팬들에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표가 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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