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무결점 민낯으로 미모 인증 “꽃보다 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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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공개했다.
4월 20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슬그머니 한국이에요.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꽃과 나무로 가득한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달 24일 데뷔 35년 만에 소셜미디어 개설 소식을 전하며 "부끄럽다. 후회할 것 같다. 제겐 너무 어렵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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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공개했다.
4월 20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슬그머니 한국이에요.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꽃과 나무로 가득한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민낯에 안경을 낀 고현정은 식물로 살짝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수수하고 편안한 차림에도 청초한 고현정의 미모가 돋보였다.
누리꾼들은 “고현정 감성 모르면 나가라”, “71년생 맞으세요? 11년생 아니세요?”, “꽃보다 현정”, “꽃이 현정인지 현정이 꽃인지 모르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고현정은 지난달 24일 데뷔 35년 만에 소셜미디어 개설 소식을 전하며 “부끄럽다. 후회할 것 같다. 제겐 너무 어렵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고현정은 드라마 '나미브'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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