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101’ 시작!…장원삼 손 멍들게 한 주인공은 누구?

유다연 2024. 4. 20.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야구선수 장원삼의 손을 멍들게 한 참가자가 등장한다.

다음으로 참가자들은 심사위원들과 1:1로 캐치볼을 진행한다.

각 4명의 합격자만 선발할 수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전력을 다한다.

그러던 중 한 참가자가 강력한 슬라이더로 장원삼의 손을 멍들게 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JTBC ‘최강야구’


[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전 야구선수 장원삼의 손을 멍들게 한 참가자가 등장한다.

JTBC ‘최강야구’는 20일 입단 테스트를 진행하던 중 일어난 사고를 공개했다.

앞서 최강 몬스터즈 멤버들은 101명의 참가자와 함께 18시간 동안 트라이아웃을 펼쳤다. 1차 테스트를 통과한 참가자만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으며 김성근 감독과 만날 수 있다.

첫번째로는 기본 주력과 기초 체력을 확인하는 50m 달리기를 진행한다. 심사위원이 된 최강 몬스터즈 멤버들은 지원자들의 경력이 담긴 지원서를 들고 날카로운 시선과 비슷한 나이대의 선수를 측은하게 바라보는 등 두 가지 시선이 존재한다.

다음으로 참가자들은 심사위원들과 1:1로 캐치볼을 진행한다. 각 4명의 합격자만 선발할 수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전력을 다한다. 그러던 중 한 참가자가 강력한 슬라이더로 장원삼의 손을 멍들게 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최강야구’는 오는 22일 방송된다. willow6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