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민낯도 예쁜 언니…꽃 사이에 핀 '여신 미모' [N샷]

정유진 기자 2024. 4. 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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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민낯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슬그머니 한국이에요,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꽃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고현정은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마스크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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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민낯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슬그머니 한국이에요,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꽃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포즈를 취했다. 안경을 착용한 채 화장기 없는 민낯을 드러낸 가운데도, 수수하면서도 기품 있는 여신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고현정은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마스크걸'에 출연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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