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키움-두산전 우천 취소, 내일 더블헤더 편성됐다 [잠실에서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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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2차전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주말 3연전의 경우 우천취소가 결정되면 추후 편성이 아닌 그 시리즈 내 더블헤더로 경기를 편성한다.
한편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역시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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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잠실, 박연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2차전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내일(21일) 더블헤더로 편성되어 진행된다. 주말 3연전의 경우 우천취소가 결정되면 추후 편성이 아닌 그 시리즈 내 더블헤더로 경기를 편성한다.
KBO리그는 올 시즌 4월부터 금요일 경기 취소시엔 토요일, 토요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팀 경기 1차전은 종전대로 오후 2시개시, 1차전이 종료된 뒤 구장 관리와 관람객의 입·퇴장 등을 위해 40분의 시간을 가진 뒤 곧바로 2차전이 펼쳐진다.
당초 두산은 김동주, 키움은 김인범을 선발 예정했었다.
한편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역시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사진=MHN스포츠 잠실, 박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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