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부터 청하까지…K팝 아이돌 8인 인터뷰집 일본 출간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2024. 4. 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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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세븐팀, 오마이걸, SF9 등 8명의 K-팝 아이돌의 무대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집 '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 일본어판이 정식 출간됐다.

이 책은 아이즈원 이채연, 청하, SF9 찬희, 아스트로 문빈, 세븐틴 호시, 오마이걸 유아, 빅스 레오, 그리고 방탄소년단 제이홉까지 총 8인의 K-POP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무대 위 퍼포먼스에 서린 그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마음을 기록했다.

국내판은 온·오프라인 주요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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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
한국어판과 일본어판. 우주북스·이스트프레스 제공


BTS, 세븐팀, 오마이걸, SF9 등 8명의 K-팝 아이돌의 무대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집 '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 일본어판이 정식 출간됐다.

19일 일본에 출간된 책 표제는 '소레데모 스테이지와 츠즈이테이쿠'(それでもステージは続いてい' 그럼에도 스테이지는 계속된다)이다.

이 책은 아이즈원 이채연, 청하, SF9 찬희, 아스트로 문빈, 세븐틴 호시, 오마이걸 유아, 빅스 레오, 그리고 방탄소년단 제이홉까지 총 8인의 K-POP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무대 위 퍼포먼스에 서린 그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마음을 기록했다. 인터뷰는 대중문화평론가 박희아가 진행했다.

국내판은 온·오프라인 주요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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