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고성에 노상 방뇨한 현직 경찰관 적발

이현정 2024. 4. 20.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소리를 지르고 노상방뇨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오늘(20일) 자정쯤 미아동 미아사거리 근처에서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소속 A 경위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A 경위는 술에 취해 노상방뇨를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이를 목격한 행인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경위의 신병을 소속 팀장에게 넘기고, 즉결심판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소리를 지르고 노상방뇨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오늘(20일) 자정쯤 미아동 미아사거리 근처에서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소속 A 경위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A 경위는 술에 취해 노상방뇨를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이를 목격한 행인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경위의 신병을 소속 팀장에게 넘기고, 즉결심판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