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재편’ 시나리오, 윤석열에 더 큰 위기? [시사종이 땡땡땡]

김현정 기자 2024. 4. 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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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바라보는 보수 언론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보수 언론이 현재 선거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통령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한 것에 대해 “윤 대통령이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내놓은 방안”이라고 추측했는데요. 민하쌤이 보수 언론이 보수 재편이 일어났을 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판단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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