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K-POP 데뷔하는 청각장애인 아이돌 만나 봄

올해 장애인의 날(4월 20일), K팝 사상 최초의 청각장애인 아이돌이 데뷔합니다.

보이그룹 ‘빅오션’인데요.

박현진, 김지석, 이찬연 세 명의 멤버들은 저마다의 목소리와 수어로 이 세상에 바다와 같은 선한 파급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크랩이 이들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https://youtu.be/0FA3UwuwmxM?t=18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