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식에 나들이 차량 지난주보다 줄어…서울→부산 5시간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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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0일은 비 소식에 교통량이 평소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평소 주말보다 나들이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39분 △강릉 3시간 20분 △양양 2시간 1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30분 △광주 4시간 10분 △대구 4시간 10분 △목포 5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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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토요일인 20일은 비 소식에 교통량이 평소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30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다소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 대다.
1주일 전인 13일과 비교하면 10만 대 줄어든 수치다. 이날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평소 주말보다 나들이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 시작해 오전 10~11시 절정에 이르고 오후 7~8시 풀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해 오후 5~6시 최대, 오후 10~11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39분 △강릉 3시간 20분 △양양 2시간 1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30분 △광주 4시간 10분 △대구 4시간 10분 △목포 5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9분이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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