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휴가 준다는 말에 꽁꽁 언 X통에 바로 낙하 “군대 화장실은 다…”(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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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주원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었다.
이날 대성은 주원에게 "X통 들어간 거 기억나냐"라고 물었다.
주원은 "우리 사격장. 거기 이제 X숫간이 있다. 군대 화장실이 다 그렇지 않냐. 겨울에 그게 언 거다. 들어가서 깨면 휴가를 준다는 말에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들어갔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대성이 "형이 살신성인 정신이 있다"라고 하자, 주원은 "안 하던 걸 해보자 하는 그런 마인드가 있었다. 예초병도 해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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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대성이 주원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었다.
4월 19일 채널 '집대성'에는 ' ‘철벽부대 나온 애들 없냐?‘ 고경표 급발진 누른 군대썰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대성은 주원에게 "X통 들어간 거 기억나냐"라고 물었다.
주원은 "우리 사격장. 거기 이제 X숫간이 있다. 군대 화장실이 다 그렇지 않냐. 겨울에 그게 언 거다. 들어가서 깨면 휴가를 준다는 말에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들어갔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대성이 "형이 살신성인 정신이 있다"라고 하자, 주원은 "안 하던 걸 해보자 하는 그런 마인드가 있었다. 예초병도 해봤다"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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