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종손' 윤주빈, 종편 앵커 출신 예비신부와 오늘(20일) 결혼

김현식 2024. 4. 20. 1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주빈이 4년 열애 끝 20일 결혼한다.

소속사 IHQ에 따르면 윤주빈은 이날 2세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에 소속사는 "채널A 방송기자 겸 앵커 출신"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주빈(사진=IHQ)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윤주빈이 4년 열애 끝 20일 결혼한다.

소속사 IHQ에 따르면 윤주빈은 이날 2세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에 소속사는 “채널A 방송기자 겸 앵커 출신”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윤주빈은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종손이다. 2012년 OCN ‘신의 퀴즈 시즌3’로 데뷔한 뒤 ‘THE K2’, ‘날아라 개천용’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9년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바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