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없는 퇴사’의 모습? 김대호, 짐 가득 들고 혹시 MBC 떠나나...전현무 “나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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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대호가 '영락없는 퇴사'의 모습을 보여 의혹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42회에서는 김대호가 커다란 상자를 들고 MBC를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어 퇴사 의혹이 제기되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42회에서 김대호가 회사에서 커다란 상자를 들고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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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대호가 ‘영락없는 퇴사’의 모습을 보여 의혹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42회에서는 김대호가 커다란 상자를 들고 MBC를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어 퇴사 의혹이 제기되었다.
김대호가 대가족의 매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한 것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바리움 만들기에 대한 김대호와 코드쿤스트의 경험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대중 매체에서 대가족 개념을 다루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 어떤 중요성을 가질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한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42회에서 김대호가 회사에서 커다란 상자를 들고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김대호를 보고 ”퇴사하는 거냐? 책상 위 짐을 다 쓸어서 나온 것 아니냐? 저 느낌 딱 퇴사 느낌이다“라고 놀라워했고, 전현무도 ”내가 저렇게 나왔다“며 퇴사를 의심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에 박나래는 웃으면서 ”퇴사날이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전현무도 ”내가 저렇게 나왔다“며 퇴사를 의심하는 분위기로 몰고갔다.
이외에도 멀티 탤런트 김대호가 그의 대가족 배경과 취미 생활에 대해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김대호는 방송에서 대가족의 장점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이로 인해 받는 많은 선 제안들에 대해 흥미롭게 설명했다.
두 사람은 단골 비바리움 갤러리를 방문하면서 김대호는 ”선이나 소개팅 제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가족에서 오는 제안들이 많다“고 말해, 대가족의 매력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대가족 시장이 들썩이는 거냐“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코드쿤스트는 김대호의 안내로 또 다른 단골집을 방문해 파충류에 대해 더 배우고, 귀여운 도마뱀 부부를 입양하기로 결정했다. 작업실로 돌아온 그들은 비바리움 설치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김대호는 ”제일 중요한 것은 바닥, 특히 배수층을 잘 만드는 것“이라며 전문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날 방송은 김대호의 다채로운 매력과 전문 지식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으며, 그의 삶과 취미에 대한 열정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김대호는 그의 다재다능함과 인간적인 면모로 많은 이들에게 아이템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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