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경기 치른 유소연 '작별 인사'

민경찬 2024. 4. 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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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들랜즈=AP/뉴시스] 유소연이 19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더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런 챔피언십 2라운드를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유소연은 2라운드까지 7오버파 151타를 기록했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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