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심야괴담회' 6월 시즌4로 돌아온다..김구라·김숙 MC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괴기 공포 토크쇼 '심야괴담회'가 오는 6월 시즌4로 돌아온다.
2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심야괴담회' 시즌4는 오는 6월 첫 방송을 목표로 이달 22일 제작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MC로 나서는 김숙과 김구라는 '심야괴담회' 터줏대감이다.
이들은 '심야괴담회' 시즌4에서도 MC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심야괴담회' 시즌4는 오는 6월 첫 방송을 목표로 이달 22일 제작에 돌입한다. 방송인 김구라, 개그우먼 김숙이 MC로 확정됐다.
'심야괴담회'는 상금을 걸고 시청자의 괴담을 읽어주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1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선을 보였던 '심야괴담회'는 마니아 시청층을 구축하며 그해 3월 정규 편성됐다. 이후 2022년 6월 시즌2, 2023년 7월 시즌3을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시즌3 종영 후 약 7개월 만에 시즌4로 돌아오게 됐다.
이번 시즌 MC로 나서는 김숙과 김구라는 '심야괴담회' 터줏대감이다. 김숙은 파일럿, 김구라는 시즌1 때부터 MC로 출연해왔다. 이들은 '심야괴담회' 시즌4에서도 MC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편 '심야괴담회' 시즌4는 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공모받고 있다. 방송에서 소개되는 공모작은 상금 44만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하며,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의 촛불 투표를 통해 1등을 한 공모작은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 AV 배우 출연' 성인 페스티벌, 반발 속 전면 취소 "신변 보호 장담 못 해" - 스타뉴스
-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소소한 것에 행복 못 느낀다" - 스타뉴스
- 원더걸스 유빈, 꽉찬 글래머 라인..볼륨 자신감 - 스타뉴스
- 혜리, 이 모습이 54kg라고? 소멸 직전 얼굴 - 스타뉴스
- '파경' 서인영 "남친보다 명품백" 에르메스 포기 못해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트롯 여제' 입증..송가인, 170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