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문가영에 재킷 벗어준 매너‥드러난 옷에 “레슬링인데?” 술렁(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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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이 따뜻한 매너로 무지개 회원들의 인정을 받았다.
4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42회에서는 NCT 도영의 자취 6개월 차 일상이 공개됐다.
갑자기 비가 오자 도영이 문가영에게 재킷을 벗어주는 매너를 발휘한 사실도 언급됐다.
하지만 영상을 본 코드쿤스트는 "도영이도 추워 보이는데?"라며 도영의 재킷 안 얇은 민소매 의상을 지적했고, 박나래는 "너무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인데 지금?"이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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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NCT 도영이 따뜻한 매너로 무지개 회원들의 인정을 받았다.
4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42회에서는 NCT 도영의 자취 6개월 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도영의 집엔 정리되지 않은 캐리어 가방이 놓여 있었다. 도영은 최근 명품 패션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해외 스케줄을 다녀온 사실을 자랑했고, 이에 밀라노 패션쇼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갑자기 비가 오자 도영이 문가영에게 재킷을 벗어주는 매너를 발휘한 사실도 언급됐다. 하지만 영상을 본 코드쿤스트는 "도영이도 추워 보이는데?"라며 도영의 재킷 안 얇은 민소매 의상을 지적했고, 박나래는 "너무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인데 지금?"이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옷만 보면) 심권호 선수네"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선수 뺨치는 복장을 입고도 마음만은 따뜻한 남자 도영에 "화제 될 만하다"고 인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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