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끝없는 미담, 경비소장 “명절마다 봉투+선물”(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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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류수영의 미담이 공개 됐다.
N년차 동대표로 활동 중인 류수영은 그동안 한우양지미역국, 돼지불백, 닭볶음탕, 날개치킨 등 자신이 선보인 요리 대부분을 경비 소장에게도 대접했다.
경비 소장이 "너무 감사하다"라고 하자, 류수영도 "드셔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화답했다.
류수영의 육개장을 시식한 경비 소장은 "얼큰한게 맛있다"라고 호평했고, 류수영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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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류수영의 미담이 공개 됐다.
4월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류수영이 3년 연구한 평생육개장을 소개했다.
류수영은 2022년부터 3년을 연구한 육개장을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류수영은 “제가 ‘편스토랑’ 준비할 때마다 집중적으로 배달가는 곳이 한 곳 있다”라고 말한 뒤 경비실로 향했다. 시식 요원 역할을 해 온 경비 소장은 “대표님은 음식만 하면 갖고 오신다”라고 전했다.
N년차 동대표로 활동 중인 류수영은 그동안 한우양지미역국, 돼지불백, 닭볶음탕, 날개치킨 등 자신이 선보인 요리 대부분을 경비 소장에게도 대접했다. 경비 소장이 “너무 감사하다”라고 하자, 류수영도 “드셔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화답했다.
경비 소장은 “명절이면 꼭 봉투도 주시고 선물도 꼭 주신다”라고 말했고, 붐은 “미담이 쭉쭉 나온다”라고 감탄했다. 이연복 셰프는 “시식도 시식이지만 평소에 엄청 잘 챙기시는 거다”라고 류수영을 칭찬했다. 류수영은 “왔다 갔다 하시면서 고생이 많으시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류수영의 육개장을 시식한 경비 소장은 “얼큰한게 맛있다”라고 호평했고, 류수영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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