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
강진=박영철 기자 2024. 4. 20. 01:40
19일 전남 강진아트홀에서 강진군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21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이 열려 수상자인 곽효환 시인(왼쪽)과 서순철 강진부군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상은 영랑 김윤식 선생(1903∼1950)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곽 시인은 시집 ‘소리 없이 울다 간 사람’을 펴냈다.
강진=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용산서 만나자” 李 “초청 감사”…이르면 내주 첫 ‘영수회담’
- [단독]‘의대 2000명 증원’ 스스로 무너뜨린 정부
- 이스라엘, 이란 때렸다… 美 반대에도 보복 강행
- 이화영측 “술 안먹어” 번복… 민주, 대책단에 대장동 변호 5인 투입
- 전공의 “2000명 근거없다는것 증명”… 교수들 “사직 철회없다”
- SK-TSMC ‘차세대 AI반도체 동맹’
- 수시로 재채기가 나고 코가 자주 막힌다.
- [횡설수설/김재영]“혼자 사니 원룸에만 살아라?”… 뿔난 1인 가구
- ‘아재 취미’ 바둑은 인기 하락… ‘젊은 게임’ 변신한 체스는 성황
- 美 긴축에 중동위기 겹쳐… 한미일 시장개입에도 약발 안먹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