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바프 D-1’ 전현무&박나래에 깜짝 “살 많이 빠졌다” (나혼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T 메인 보컬 도영이 자취 6개월 차 일상을 전격 공개했다.
19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42회에서는 코드 쿤스트-김대호의 '비바리움의 모든 것', NCT 도영의 '무지개 라이브'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영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박나래가 "바프는 이런 친구가 찍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도영은 보디 프로필 촬영을 앞둔 '팜유' 전현무, 박나래를 보고 "살 엄청 빠졌다"라며 놀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CT 메인 보컬 도영이 자취 6개월 차 일상을 전격 공개했다.
19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42회에서는 코드 쿤스트-김대호의 ‘비바리움의 모든 것’, NCT 도영의 ‘무지개 라이브’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영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박나래가 “바프는 이런 친구가 찍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도영은 보디 프로필 촬영을 앞둔 ‘팜유’ 전현무, 박나래를 보고 “살 엄청 빠졌다”라며 놀랐다. 박나래는 “티나?”라며 기뻐했다.
도영의 일상 영상이 나오기 시작하자, 도영이 “멈추고 싶다”라며 민망해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도영이 목에 두른 것에 대해 “파스?”라며 궁금해했다. 도영이 “퀴즈쇼인가?”라고 하자, 샤이니 키가 “네가 대답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라며 조언했다. 목 온열 마스크라는 것. 도영은 작두콩차, 고로쇠 물 등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도영은 “원래 숙소 생활을 오래 했다”라며 친형인 배우 공명이 입대할 땐 부모님과 생활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혼자 산 지 6개월 됐다는 것. 특히 거실에 있는 소파는 부모님 집에서 가져왔다고 밝혔다.
기안84는 도영의 음료수가 가득한 냉장고를 보고 “더 잘 드셔야 하는데”라며 걱정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가 “오늘 역대급으로 기어다니는데”라고 지적했다. 박나래도 “간신배처럼 행동한다”라고 전했다. 기안84는 “저도 대세는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나혼산’ 김대호, 짐 한가득 들고 MBC 나와…“딱 퇴사인데”
- 기안84, 모교에 커피 600잔 보낸 이유 “빨대 사태 미안해서” (나 혼자 산다)
- "스트레스"…NCT 도영, 도파민 덩어리 '연애 프로' 과몰입(나혼산)
- "미친 사람 같아"…코쿤, '파충류 아저씨' 김대호에 폭소(나혼산)
- '나혼산' NCT 도영, 철저한 면역력 관리 "아프면 피해 줄 수 있어"
- '나혼산' 김대호, 기안84 버금가는 장갑 매너에 코쿤 기겁…왜?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