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자취 6개월 '깔끔' 집 공개…"향수·향초로 스트레스 푼다"('나혼산')

신영선 기자 2024. 4. 2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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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도영의 첫 자췻집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NCT 도영의 솔로 라이브가 공개됐다.

도영은 "혼자 산 지 6개월 정도 됐다. 원래 숙소생활을 굉장히 오래 하다가 형이 군대에 가는 시기에 맞춰서 부모님이랑 같이 조금 살다가 혼자 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깔끔한 디자인의 첫 자취 집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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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NCT 도영의 첫 자췻집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NCT 도영의 솔로 라이브가 공개됐다.

도영은 "혼자 산 지 6개월 정도 됐다. 원래 숙소생활을 굉장히 오래 하다가 형이 군대에 가는 시기에 맞춰서 부모님이랑 같이 조금 살다가 혼자 살게 됐다"고 밝혔다. 도영의 친형은 배우 공명이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어 깔끔한 디자인의 첫 자취 집이 공개됐다. 커다란 소파는 부모님의 집에서 가져온 것. 도영은 "이것보다 취향에 맞는 소파를 찾기 힘들 거 같아서 가져왔다"고 밝혔다.

거실 뒤편에는 백색 톤의 주방이 있고, 작업실과 옷방, 침실 역시 정리가 잘 된 깔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도영은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보자는 마음이었다. 화분을 꼭 들이고 싶었고, 파란색을 좋아한다. 향수, 향초를 좋아해서 그걸 사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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