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자취 6개월차..화분+향수+향초 가득[나혼자 산다][★밤TView]

이예지 기자 2024. 4. 2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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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NCT 도영이 혼자 사는 집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코드 쿤스트와 김대호, NCT 도영이 출연, 특이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혼자 산 지 6개월 차라는 도영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NCT 메인 보컬로 예능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도영은 자신의 취향이 담긴 화분과 향수, 향초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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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사진='나혼자산다'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NCT 도영이 혼자 사는 집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코드 쿤스트와 김대호, NCT 도영이 출연, 특이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혼자 산 지 6개월 차라는 도영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NCT 메인 보컬로 예능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도영은 자신의 취향이 담긴 화분과 향수, 향초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그는 부모님과 함께 살 때부터 썼다는 큼직한 소파와 화이트 톤으로 깨끗하게 꾸민 집,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는 옷장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나혼자산다' 화면 캡처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해 간단하게 눈꼽을 떼고 나온 그는 "쉬는 날에는 잘 안 씻는 경향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놀라운 건 온갖 영양제를 챙겨 먹는 도영의 모습이었다. 그는 면역력 증진과 목 건강을 위해 작두콩 차와 고로쇠 물, 노루궁뎅이버섯 분말, ABC주스 등 각종 건강음식은 물론 반건조 전복으로 몸을 챙겼다. 도영은 "아프면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라고 관리의 이유를 밝혔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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