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프로듀싱' 걸그룹 유니코드, 부끄부끄 챌린지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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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일본인 K팝 걸그룹' 유니코드(UNICODE)가 챌린지 영상을 오픈했다.
유니코드(에린, 유라, 하나, 미오, 수아)는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돌아봐줄래' 안무 영상을 공개, '부끄부끄' 챌린지 시작을 알렸다.
'부끄부끄' 챌린지는 유니코드의 데뷔곡인 '돌아봐줄래' 안무 커버에 참여해볼 수 있는 프로젝트로, 공개 후 국내외 K팝 팬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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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전원 일본인 K팝 걸그룹’ 유니코드(UNICODE)가 챌린지 영상을 오픈했다.
유니코드(에린, 유라, 하나, 미오, 수아)는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돌아봐줄래’ 안무 영상을 공개, ‘부끄부끄’ 챌린지 시작을 알렸다.
‘부끄부끄’ 챌린지는 유니코드의 데뷔곡인 ‘돌아봐줄래’ 안무 커버에 참여해볼 수 있는 프로젝트로, 공개 후 국내외 K팝 팬덤의 관심을 모았다. 유니코드는 ‘돌아봐줄래’ 안무 영상에서 깜찍한 손 동작으로 중독성을 안기는가 하면, 하트까지 활용하며 챌린지 의욕을 드높였다.
영상 속 유니크한 멜로디와 따라하기 쉬운 안무는 팬들의 감성을 저격, 올해 ‘돌아봐줄래’ 신드롬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동시에 ‘돌아봐줄래’ 안무 영상 조회수도 상승하면서, 올봄 시티팝 유행이 다시 돌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유니코드는 지난 17일 데뷔 앨범 ‘Hello world code : J Ep.1’을 발매, 시티팝 장르의 타이틀곡 ‘돌아봐줄래’로 출사표를 던졌다. 진영이 직접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돌아봐줄래’가 공개되면서, 챌린지 유행 역시 K팝 팬덤 사이 빠르게 퍼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니코드는 데뷔 타이틀곡 ‘돌아봐줄래’로 활동 중이며, 방송과 여러 콘텐츠를 통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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