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으로 가득 채웠다”...NCT 도영, 깔끔함 묻어나는 집 공개 (나혼자산다) [MK★TV픽]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4. 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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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은 것으로 가득 채운 NCT 도영의 자취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그룹 NCT의 메인보컬 도영의 혼자 사는 일상의 풍경이 공개됐다.

혼자 사는 도영의 집에는 그가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했다.

"처음 마음가짐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모아보자 생각했다"는 도영의 설명처럼 곳곳에는 그의 취향에 따른 화분과 그가 좋아하는 파란색 소품, 그리고 향수와 향수 진열대가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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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은 것으로 가득 채운 NCT 도영의 자취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그룹 NCT의 메인보컬 도영의 혼자 사는 일상의 풍경이 공개됐다.

“혼자 산지 6개월 차”라고 자신을 소개한 도영은 “숙소 생활을 오래 하다가 형(공명)이 입대할 때 시기에 맞춰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나와서 혼자 살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이 좋은 것으로 가득 채운 NCT 도영의 자취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 사진 = ‘나혼자산다’ 캡처
혼자 사는 도영의 집에는 그가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했다. “처음 마음가짐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모아보자 생각했다”는 도영의 설명처럼 곳곳에는 그의 취향에 따른 화분과 그가 좋아하는 파란색 소품, 그리고 향수와 향수 진열대가 놓여있었다.

‘건강’을 챙기는 도영의 하루 루틴도 공개됐다. 직접 우린 작두콩 물을 비롯해, 고로쇠 물과 노루궁댕이버섯 분말, 그리고 칼륨과 ABC 쥬스까지 끊이지 않는 건강식품으로 모두를 감탄케 만들었다.

이에 대해 도영은 “아프면 여러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느냐. 미리 안 아프고 싶어서 대비하는 것 같다”고 건강식품을 챙겨먹는 이유를 설명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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