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안 씻어” NCT 도영 눈곱만 떼는 세수, 기안84 영웅라인 입성하나(나혼산)

서유나 2024. 4. 2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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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이 털털한 일상을 보여줬다.

4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42회에서는 NCT 도영의 자취 6개월 차 일상이 공개됐다.

세수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간 도영은 손에 물을 묻히곤 눈만 살짝 비볐다.

무지개 회원들이 "저게 세수 끝이냐"며 놀라자 도영은 "아마도"라면서 "제가 쉬는 날에 좀 안 씻는 경향이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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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NCT 도영이 털털한 일상을 보여줬다.

4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42회에서는 NCT 도영의 자취 6개월 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비몽사몽 일어난 도영은 목 온열 마스크를 한 채 화장실로 들어갔다. 세수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간 도영은 손에 물을 묻히곤 눈만 살짝 비볐다.

무지개 회원들이 "저게 세수 끝이냐"며 놀라자 도영은 "아마도"라면서 "제가 쉬는 날에 좀 안 씻는 경향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털털하게 사는 사람들 일명 '영웅'들을 반기는 기안84를 언급하며 "너 잘하면 영웅 들어갈 수 있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안84는 "이미 영웅이시다. 이미 전 세계를 호령하고 계시지않냐"며 평소보다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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