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료 상위 1% 코드쿤스트, 새 작업실 공개 “너무 크고 좋아” 감탄(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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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코드쿤스트의 독립한 작업실이 공개됐다.
4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42회에서는 김대호를 따라 비바리움 세계에 입문하는 코드쿤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를 따라 비바리움 갤러리를 구경갔다가 영업당해 마음에 드는 파충류 친구를 입양한 코드쿤스트는 김대호를 자신의 개인 작업실로 데려갔다.
코드쿤스트는 작업실을 두고 "같이 쓰다가 혼자 쓰는 작업실이다. (김대호가) 내 작업실 뮤지션 제외 첫 손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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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프로듀서 코드쿤스트의 독립한 작업실이 공개됐다.
4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42회에서는 김대호를 따라 비바리움 세계에 입문하는 코드쿤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를 따라 비바리움 갤러리를 구경갔다가 영업당해 마음에 드는 파충류 친구를 입양한 코드쿤스트는 김대호를 자신의 개인 작업실로 데려갔다. 비바리움을 작업실에서 만들 생각이었던 것.
코드쿤스트는 작업실을 두고 "같이 쓰다가 혼자 쓰는 작업실이다. (김대호가) 내 작업실 뮤지션 제외 첫 손님"이라고 말했다. 기안84가 "집에서 했잖나. 얻었냐"며 놀라자 코드쿤스트는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무지개 회원들은 전부 "오올"이라고 감탄했다.
작업실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좋다", "너무 크다"라며 입을 떡 벌렸다. 각종 장비가 가득한 스튜디오의 세련된 모습에 기안84가 "너 좋은 데 얻었다"고 하자 코드쿤스트는 "작업하는 데니까"라면서 대니구를 향해 "바이올린 들고 오라"고 권했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1989년생으로 만 34세다. 한국 힙합 프로듀서 중 저작권료 상위 1%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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