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리 미선이’ 장윤주, 늦은 밤, “블랙 드레스 입고, ‘천다혜’ 이주빈과 ‘눈물의 여왕’ 홍보중”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4.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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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윤주가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불금 '이라는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주말의 시작을 알렸다.

장윤주는 이에 재치 있게 응답하며 "어머 천다혜님 왜이러세요 ~~ ❤️❤️❤️ 안방과 극장을 모두다 잡으신 분 !!! 범죄도시4의 홍일점 배우 이주빈 축복합니다 :)"라고 답글을 남겨 두 사람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따뜻한 교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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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윤주가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불금 ’이라는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주말의 시작을 알렸다.

이 사진들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촬영되었으며, 장윤주는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의 의상은 몸매를 강조하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슬릿을 통해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배우 장윤주가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불금 ’이라는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주말의 시작을 알렸다./사진=장윤주SNS
이후 ‘헬로우 빈’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배우 이주빈이 “우와…❤️”라는 감탄사를 남기며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이에 재치 있게 응답하며 “어머 천다혜님 왜이러세요 ~~ ❤️❤️❤️ 안방과 극장을 모두다 잡으신 분 !!! 범죄도시4의 홍일점 배우 이주빈 축복합니다 :)”라고 답글을 남겨 두 사람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따뜻한 교류가 이어졌다.

배우 장윤주가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불금 ’이라는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주말의 시작을 알렸다./사진=장윤주SNS
배우 장윤주가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불금 ’이라는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주말의 시작을 알렸다./사진=장윤주SNS
배우 장윤주가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불금 ’이라는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주말의 시작을 알렸다./사진=장윤주SNS
배우 장윤주가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불금 ’이라는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주말의 시작을 알렸다./사진=장윤주SNS
두 배우는 현재 tvN의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각각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장윤주는 드라마에서 ‘용두리 미선이’라는 인물을, 이주빈은 ‘퀸즈가 천다혜’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인물들의 복잡하고 깊은 감정선을 따라가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장윤주의 사진과 두 배우의 소통은 그들의 전문적인 면모와 개인적인 친밀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교류는 두 배우가 어떻게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며, 그들의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주빈의 단 한마디의 감탄사와 장윤주의 따뜻한 응답은 그들이 얼마나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지를 잘 보여주는 순간이다. 두 배우의 이러한 공개적인 교류는 앞으로의 방송에서 더욱더 흥미진진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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