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양양 등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 대상 선정
노지영 2024. 4. 19. 23:58
[KBS 강릉]삼척과 양양, 평창, 원주, 횡성 등 강원도 내 5개 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24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 대상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사업 선정에 따라 각 시군은 국비 1억 2천5백만 원 등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들여 농촌특화 테마 관광상품을 개발하게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농촌관광 경영체가 민간 여행사와 협업해 다양한 농촌 관광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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