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중동 정보소식통 인용 “이스라엘 이란 국가간 직접 공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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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이 중동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공격이 추가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현지시간으로 오늘(19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소식이 전해진지 약 2시간30분후 익명의 중동 정보 소식통이 이란과 이스라엘의 국가 대 국가 차원 직접 공격은 "끝났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자신이 파악하기로는 이란이 이번 이스라엘의 공격에 반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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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이 중동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공격이 추가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현지시간으로 오늘(19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소식이 전해진지 약 2시간30분후 익명의 중동 정보 소식통이 이란과 이스라엘의 국가 대 국가 차원 직접 공격은 “끝났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자신이 파악하기로는 이란이 이번 이스라엘의 공격에 반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CNN은 다만 그가 자신의 예상 근거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외신은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자 등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19일 이란의 이스파한 지역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란과 이스라엘 모두 이번 공격의 주체와 피해 규모 등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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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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