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금쪽이 母 “금쪽이, 초6 때 중졸 검정고시 패스...똑똑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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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母가 금쪽이가 영재라고 자랑했다.
19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말을 따라야 사는 위기의 13세 영재 아들'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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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母가 금쪽이가 영재라고 자랑했다.
19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말을 따라야 사는 위기의 13세 영재 아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금쪽이 母는 금쪽이가 다섯 살 때 이혼하여 홀로 금쪽이를 키우고 있다고 하며 “어렸을 때부터 똑똑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자랐다. 수학을 너무 잘해서 수학 경시대회 수상 경력도 많고 모든 생활 방식을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아이라 열심히 잘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하게 하는 아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금쪽이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중졸 검정고시를 패스했고, 중1인 올해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 중이라고.
그런데 금쪽이가 어느 순간부터 공부고 뭐고 포기하고 당장의 쾌락과 즐거움을 위해 살며 스무 살이 되면 거지 생활을 할 것이니 내버려두라고 했다고.
이에 금쪽이 母는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차라리 죽으면 이 꼴을 안 볼 텐데 싶다.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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