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화영 술판 회유' 특별대책단장에 민형배

이준엽 2024. 4. 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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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찰청 술판' 의혹 제기에 대한 특별대책단을 구성하고, 단장에 민형배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강선우 대변인은 오늘(19일)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수원지검 피의자 회유와 협박 의혹의 진상을 밝히고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정치검찰사건조작 특별대책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은 모두 13명으로, 간사에 박균택 당선인, 사건조작조사 팀장에 주철현 의원, 특검탄핵추진 팀장 김용민, 검찰개혁 팀장 김승원 현 법률위원장 등을 인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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