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켈리처럼' [사진]
박준형 2024. 4. 19. 2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와 시즌 첫 대결에서 승리했다.
LG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와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선발 최원태는 6이닝 동안 91구를 던지며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LG 오스틴이 켈리 세리머니를 보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문학,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와 시즌 첫 대결에서 승리했다.
LG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와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선발 최원태는 6이닝 동안 91구를 던지며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마무리 유영찬은 9회 올라와 3세이브째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LG 오스틴이 켈리 세리머니를 보이고 있다. 2024.04.1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