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스팟] 100년 만에 다시 열리는 파리 올림픽, 직접 가본 선수촌과 경기장
신승이 기자 2024. 4. 19. 21:12
2024 파리 올림픽이 석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상 최초로 센강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이 열리고
베르사유궁, 에펠탑 등 역사적 명소들이 경기장으로 활용돼 특별함을 더하게 됩니다.
우리 선수들이 머물 선수촌과 경기장 현장을
한 발 앞서 먼저 취재하고 온 파리 곽상은 특파원과 함께
파리 올림픽이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알아봅니다.
<취재: 곽상은 특파원, 영상취재: 김현상 김시내, 영상편집: 김복형, 디자인: 김정연, 구성: 신희숙, 기획: 신승이>
#파리 #올림픽 #골판지 침대 #테러 #전쟁 #물가 #폭염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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