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4·19 혁명 기념 참배...자유민주주의 발전 다짐

강희경 2024. 4. 1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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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9일) 오전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4·19 기념탑에서 윤우용 국립 4·19 민주묘지 소장의 안내에 따라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묵념을 올리며 참배를 마쳤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4·19 민주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혁명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하며 4·19 혁명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참배에는 오정섭 4·19 민주혁명회장 등 관계자들과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들이 참석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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