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뉴욕을 빛냈다..남성 셀럽 그녀 앞 다소곳

2024. 4.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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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앰버서더이자 뉴진스(NewJeans) 멤버 해린이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디올의 2024 가을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 해외 유명 셀럽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해린은 디올쇼에서 독보적인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드레시한 룩을 우아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디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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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셀럽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존재감”
디올 앰버서더 자격으로 뉴욕 가을컬렉션 활보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디올 앰버서더이자 뉴진스(NewJeans) 멤버 해린이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디올의 2024 가을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 해외 유명 셀럽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센터의 해린[디올 제공]
해린과 동행하며 다소곳해진 남성 셀럽[디올 제공]

해린은 디올쇼에서 독보적인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드레시한 룩을 우아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디올측은 전했다.

뉴욕에서 당당한 한국 소녀 해린[디올 제공]
뉴진스 해린 [디올 제공]

블랙 컬러의 레이디디올 미니 백과 디올보이 슬링백 펌프스는 해린의 클래식한 레이디룩을 완성시켜주었으며 여기에 디올 파인주얼리 로즈 드 방 컬렉션의 브레이슬릿과 링, 디올의 아이코닉한 오디세이와도 같은 에뚜왈 드 방 컬렉션의 네크리스로 해린의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다고 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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