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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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9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제20기 꿈나무 기자단 위촉식'을 갖고 어린이 기자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구는 관내 30개 초등학교 및 등마, 등촌, 월정초등학교의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제20기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 공개모집해 총 29개교 52명의 어린이 기자를 최종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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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9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제20기 꿈나무 기자단 위촉식’을 갖고 어린이 기자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구는 관내 30개 초등학교 및 등마, 등촌, 월정초등학교의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제20기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 공개모집해 총 29개교 52명의 어린이 기자를 최종 선발했다.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은 주제 선정부터 기사 작성까지 소식지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한다. 책임감 함양, 구정 관심도 제고는 물론 단원 간 교류·소통이 가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20기 어린이 기자단은 1년간 구의 주요 정책, 행사, 시설 등을 취재해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리 고장의 생생한 소식을 어린이 기자단의 멋진 기사로 만나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면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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