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현 다독이는 이강철 감독 [사진]

이석우 2024. 4. 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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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연패를 끊고 분위기 쇄신과 함께 홈으로 돌아온 롯데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워 연승을 노리고 시즌 첫 2연승이자 위닝시리즈에 성공한 KT는 원상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4회말 마운드에 올라 원상현에게 얘기를 하고 있다. 2024.04.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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