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4·19민주평화상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원영 기자 2024. 4. 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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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19일 제5회 4·19민주평화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2020년 서울대 문리대 총동창회가 4·19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만든 상으로 민주주의 정착, 사회 정의, 평화 구현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를 매년 선정해 상패와 상금 5000만 원을 수여한다.
1989년 설립한 항우연은 지난해 '누리호' 발사 성공 등으로 한국인의 우주를 향한 꿈과 자긍심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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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19일 제5회 4·19민주평화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2020년 서울대 문리대 총동창회가 4·19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만든 상으로 민주주의 정착, 사회 정의, 평화 구현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를 매년 선정해 상패와 상금 5000만 원을 수여한다. 1989년 설립한 항우연은 지난해 ‘누리호’ 발사 성공 등으로 한국인의 우주를 향한 꿈과 자긍심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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