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극복’ 박수홍♥김다예 2세 성별=딸 “다홍이 여동생 생겨”(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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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 2세의 성별이 공개됐다.
4월 19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는 '아기 성별 공개 | 착상시기부터 임신초기까지 절대 하지 않은 것 두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후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집 앞 산부인과에 뱃속 아기를 보러 갔다.
이에 박수홍은 "다홍이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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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 2세의 성별이 공개됐다.
4월 19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는 '아기 성별 공개 | 착상시기부터 임신초기까지 절대 하지 않은 것 두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다예는 배아 이식 때부터 임신 초기까지 절대 하지 않았던 행동으로 '쭈그려 앉기'와 '무거운 것 들기'를 꼽았다.
이후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집 앞 산부인과에 뱃속 아기를 보러 갔다. 초음파를 보던 중 두 사람은 성별 힌트를 듣게 됐고, 김다예는 "이걸 어떻게 공개할까"라고 물었다. 이에 박수홍은 "다홍이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다홍이가 분홍색, 파란색 인형 케이크 가운데 분홍색 인형 케이크를 고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기쁜 목소리로 "다홍이 여동생 생긴다. 전복이(태명)는 딸"이라고 알렸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23살 연상 연하로, 지난 2022년 12월 혼인신고를 한 지 1년 5개월 만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얻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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