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ITRC 인재양성대전 2024'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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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가 'ITRC 인재양성대전 2024'에 참여해 연구성과를 전시했다.
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2021년 설립됐다.
자율 지능을 가지는 사물의 디지털 쌍둥이인 자율트윈 기술과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자율트윈 간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지는 미래 디지털 세상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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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가 'ITRC 인재양성대전 2024'에 참여해 연구성과를 전시했다.
ITRC 인재양성대전 202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총 53개 연구센터가 참가했다.
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2021년 설립됐다. 자율 지능을 가지는 사물의 디지털 쌍둥이인 자율트윈 기술과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자율트윈 간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지는 미래 디지털 세상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사람과 무인이동체 간 인터페이스 제공 ▲DASH, HLS V-PCC 인/디코더(V-PCC 스트리밍 시스템) ▲휴먼 디지털 트윈 기반 감성 컴퓨팅 서비스 등 다양한 연구 성과물의 전시 및 시연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young445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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