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신중년 인생2막 준비 돕는다…50+생애재설계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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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은 최근 교내 평생교육원 전용 강의실에서 제2기 50+생애재설계대학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 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부산시 주관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됐다.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아 서류전형을 통해 최종 50명의 수강생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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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은 최근 교내 평생교육원 전용 강의실에서 제2기 50+생애재설계대학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 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부산시 주관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됐다.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아 서류전형을 통해 최종 50명의 수강생을 선발했다.
개강식에서는 이 대학 주원식 입학지원처장의 '생각에 생각을 더하다'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수업을 통해 생애재설계교육, 웰빙브런치 교육, 동아리활동, 취·창업 교육과 평생지도교수제를 통한 추후 지도까지 받게 된다.
정유지 평생교육원장은 "50대 이상의 신중년들이 인생 2막의 삶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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