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영수회담에서 민생회복지원금 등 얘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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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영수회담에서 '전 국민 1인당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등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후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당원과의 만남 행사를 진행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해서 잠깐 통화하고 한번 보자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재난지원금 문제 얘기를 주로 해야 한다"며 "민생 관련된 개선책도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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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영수회담에서 '전 국민 1인당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등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후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당원과의 만남 행사를 진행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해서 잠깐 통화하고 한번 보자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재난지원금 문제 얘기를 주로 해야 한다"며 "민생 관련된 개선책도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2대 국회에서 개헌이 중요한 문제가 될 거라면서, 여야 간 대화가 가능하다면 제도 개혁과 개헌 문제 등을 최대한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90941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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