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소방관 된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김형규 2024. 4. 19.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쓰오일은 19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5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으로 사용된다.
소방청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오른쪽)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알 히즈아지 CEO는 "소방영웅지킴이 후원을 지속해 소방관을 응원하고 소방 안전·위험물 시설 안전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19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5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으로 사용된다. 소방청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오른쪽)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알 히즈아지 CEO는 “소방영웅지킴이 후원을 지속해 소방관을 응원하고 소방 안전·위험물 시설 안전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산 몰빵했는데"…'9조 증발' SK하이닉스 개미들 '패닉'
- "한국 기술 좋네요" 극찬…'2500억 잭팟' 터졌다
- "주식 449조원 팔아치운다고?"…미국 심상찮은 분위기
- 민주당, 野 인사 기용설에 '격분'…"김건희 라인 소문 자자"
- TSMC 충격 발표에 '공포 확산'…삼성전자도 '초긴장'
- 김병만 "방송사가 내 정글 아이템 도둑질" 주장…SBS 반박
- '짠희 형' 배우 임원희, 화가 변신…서래마을서 첫 전시회
- 박한별, 제주도 가서 카페 차리더니…깜짝 근황 공개
- "임영웅 파워 대단하네"…1200만회 '광클'한 영상 뭐길래
- "이 광고 실화냐" 이강인, 빵의 나라 선수들과 락커룸 '먹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