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식] 복합문화공간 창의파크 19일 개관

김형우 2024. 4. 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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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의 복합 문화공간인 창의파크가 19일 증평읍 장동리 일원에 조성됐다.

군이 134억 원을 들여 옛 엽연초생산조합 부지에 지은 창의파크는 건물 2동(면적 2천716㎡)에 돌봄센터와 요리교실, 도서관, 실내놀이터와 카페 등의 공간을 갖췄다.

아이들이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개선돼 주민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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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연합뉴스) 충북 증평군의 복합 문화공간인 창의파크가 19일 증평읍 장동리 일원에 조성됐다.

증평창의파크 개관식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이 134억 원을 들여 옛 엽연초생산조합 부지에 지은 창의파크는 건물 2동(면적 2천716㎡)에 돌봄센터와 요리교실, 도서관, 실내놀이터와 카페 등의 공간을 갖췄다.

아이들이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개선돼 주민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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