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너지고-다모테크, 산학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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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고등학교와 ㈜다모테크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지난 18일 협약에서 △우수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우수인력 선발을 위한 재학생 채용 약정 △회사-학교 간 협력을 통한 각종 교육활동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전기㈜ 1차 협력사다.
정문재 충북에너지고 교장은 "학생들이 성공적인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체를 발굴해 협약을 맺어갈 것"이라며 "학습환경 개선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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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에너지고등학교와 ㈜다모테크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지난 18일 협약에서 △우수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우수인력 선발을 위한 재학생 채용 약정 △회사-학교 간 협력을 통한 각종 교육활동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다모테크는 2006년 설립한 전자부품 PCB기판 검사 전문기업으로, 세종시에 있다. 삼성전기㈜ 1차 협력사다. 일본·홍콩·대만·중국 등 해외 다수 기업과 거래 중이다. 반도체검사원 인재 육성에 투자하고 있다.
정문재 충북에너지고 교장은 “학생들이 성공적인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체를 발굴해 협약을 맺어갈 것”이라며 “학습환경 개선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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