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리진, 자회사 펀타임과 소규모합병 결정
김응태 2024. 4. 19. 16:11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네오리진(094860)은 사업다각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자회사인 펀타임과 소규모합병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합병회사인 네오리진은 존속하고, 피합병회사인 펀타임은 소멸한다. 피합병법인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6월25일이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LG화학, 성과급 제도 개편…적자 낸 사업본부는 ‘0%’
- 막걸리·고기 주는 달리기 대회 ‘수육런’ 난리...홈페이지 마비
- ‘미래의 차’ 테슬라 모델 Y, ‘베스트셀링카’ 된 이유 살펴보니[타봤어요]
- “의대 정원 파동 영향 끼쳤나”…경남 중증 환자 수원서 치료
- 이미주♥송범근 연상연하 스타 커플이 선택한 커플링은?[누구템]
- '아이유 카드' 화제…소비자들도 "연회비 더 내겠다"
- "내 딸 죽이고도 거리 활보"...'거제 전 여친 폭행男' 신상 털려
- "이슬람 사원 짓는지 몰랐다"...유튜버에 인천 땅 판 주인 '화들짝'
- “어쩐지 계속 오르더라” 농산물 가격 널뛰는 이유
- "유아인 필요 없고 안은진 주세요"…'종말의 바보' 캐스팅 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