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베테랑 김단비와 FA 2년 계약
이웅희 2024. 4. 19.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베테랑 포워드 김단비를 잡았다.
삼성생명은 프리에이전트(FA) 김단비와 계약기간 2년에 연봉 총액 1억 2천만원(연봉 1억 1천만원, 수당 천만원)에 재계약했다.
김단비는 청주여고, 광주대를 거쳐 2011년 프로에 데뷔하여 2020년 삼성생명으로 이적했다.
이적 첫해 주전 포워드로 뛰며 삼성생명 우승의 주역으로 함께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이웅희 기자]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베테랑 포워드 김단비를 잡았다.
삼성생명은 프리에이전트(FA) 김단비와 계약기간 2년에 연봉 총액 1억 2천만원(연봉 1억 1천만원, 수당 천만원)에 재계약했다.
김단비는 청주여고, 광주대를 거쳐 2011년 프로에 데뷔하여 2020년 삼성생명으로 이적했다. 이적 첫해 주전 포워드로 뛰며 삼성생명 우승의 주역으로 함께 했다.
김단비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아쉬움이 있었다. 저에게 믿음을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선수들과 함께 힘을 모아 다음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iaspire@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봉선 맞아?’ 아이유 느낌 폴폴, 미모 성수기 근황
- 엄태웅, ♥윤혜진에 “오늘 되게 예쁘네?” 기습 플러팅..윤혜진 ‘심쿵’(왓씨티비)
- 3㎏ 쪘다는 산다라박, 볼륨감 넘치는 근황
- 유영재, 삼혼 논란에 경인방송 라디오 자진 하차
- ‘이이경 어쩌나’ 이미주, 3세 연하 J리그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설
- 韓리거 3호 ‘10G 연속 안타’ 이정후, 166㎞ 총알 타구+또 멀티히트…SF 19일 만에 연승 [SS시선집중
- 한혜진 “자가격리에 ‘남친이 입던 티셔츠’ 가져가..진짜 위안이 되더라”(내편하자3)
- 양지은 남편, 훈남+치과의사+요리+안마까지 ‘사기캐’
- 박보영이 알려주는 임영웅 콘서트 피켓팅 성공법 “뒤로가기→예매성공”
- ‘정글밥’ 놓고 김병만 VS SBS 서로 “내 아이디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