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테러 현장 통제하는 파키스탄 경찰관
민경찬 2024. 4. 19. 15:10
[카라치=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자폭 테러가 발생해 경찰관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카라치에서 폭탄 테러범이 일본인 5명이 탑승한 승합차 부근에서 폭발물이 실린 조끼를 터뜨려 일본인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행인 3명이 다쳤으며 테러 용의자 2명은 경찰에 사살됐다고 밝혔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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