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 일상소년 ‘한페될’ 퍼포먼스→콘텐츠 시선집중

하지원 2024. 4. 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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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소년'들의 두근거림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앞서 일상소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들로 '글로벌 팬메이트'들과 소통 중이다.

프로그램 론칭 소식과 함께 소년들의 단체 사진으로 기대를 모은 'MA1'.

일상소년들의 연습 과정도 다양한 영상에 포함돼 두근거림을 더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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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일상소년'들의 두근거림이 증폭되고 있다.

KBS는 오는 5월 15일 오후 10시 10분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 이하 'MA1')'을 첫 방송한다. 이에 앞서 일상소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들로 '글로벌 팬메이트'들과 소통 중이다.

프로그램 론칭 소식과 함께 소년들의 단체 사진으로 기대를 모은 'MA1'. 이어 각각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필을 오픈,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체복과 일상 사진들은 참가자들이 가진 무궁무진한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품게 만들었다.

특히 'MA1'으로 꿈을 향한 도전에 나선 이들의 이름과 나이는 물론 MBTI와 자신을 표현하는 이모지까지 활용, 특별한 TMI를 풀어놓으며 팬들에게 '최애'를 찾아가는 '나침반'을 선물했다.

또한 "내 메이트가 될래?"라고 팬들을 초대하는 고백 영상과 프로그램의 메인송인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의 다양한 티저 및 풀 캠 영상, 그리고 이른바 개인별 '얼빡'(클로즈업) 영상을 순차적으로 안기며 신선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상소년들의 연습 과정도 다양한 영상에 포함돼 두근거림을 더했기 때문이다. 팬들을 만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이들의 꿈을 향한 벅찬 열정과 설렘을 느낄 수 있다.

한편 'MA1'은 KBS가 약 6년 만에 론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다.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품고 차근차근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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