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동발 우려에 국제유가 급등...정유주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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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정유주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후 2시14분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21.30% 오른 2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유가가 급등하자 관련주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제유가는 공급 부족 우려와 이란과 이스라엘의 충돌로 인한 중동 확전 가능성에 브렌트유 가격 기준으로 배럴당 92달러까지 급등한 뒤 중동 지역의 긴장이 누그러들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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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정유주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후 2시14분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21.30% 오른 2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구석유도 전장 대비 19.80% 오른 1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표 정유주인 에쓰오일(1.86%)과 GS(1.65%)도 강세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유가가 급등하자 관련주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이스라엘이 이란에 보복 타격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3.32달러(3.81%) 오른 90.43달러까지 치솟았다.
최근 국제유가는 공급 부족 우려와 이란과 이스라엘의 충돌로 인한 중동 확전 가능성에 브렌트유 가격 기준으로 배럴당 92달러까지 급등한 뒤 중동 지역의 긴장이 누그러들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선 바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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