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떠나간 동지들이여 편히 쉬게나...' [임기자의 뷰파인더]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4·19 혁명 유공자들이 4·19 당시 같이 활동한 희생자 동지들의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19일은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일이다. 4·19 혁명은 1960년 4월 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 세력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으로 이승만 前 대통령의 하야로 이어졌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4·19 혁명 유공자들이 4·19 당시 같이 활동한 희생자 동지들의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4·19 혁명 유공자들이 4·19 당시 같이 활동한 희생자 동지들의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4·19 혁명 유공자들이 4·19 당시 같이 활동한 희생자 동지들의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jun@heraldcorp.com